1956년, 미국 다트머스(Dartmouth)에 모인 세계적인 과학자·공학자들은 '지능을 가진 기계'에 대해 회의를 열었습니다. 이 다트머스 회의에서 컴퓨터 공학자 존 매카시 교수가 제안한 이름이 바로 '인공지능(Artificial Intelligence)'입니다. 이때부터 인공지능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.
인공지능은 지금까지 두 차례의 침체기와 세 차례의 전성기를 거치며 발전해 왔습니다.
탐색과 추론 — 컴퓨터로 수학 문제나 체스, 보드게임을 풀며 인공지능을 시도했지만, 복잡한 문제는 당시 기술로 한계가 있었습니다.
전문가 시스템의 등장 — 특정 분야 전문가의 지식을 컴퓨터가 학습해 질문에 답했지만, 스스로 학습할 수는 없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.
빅데이터와 기계학습·딥러닝의 발달 — 컴퓨터 성능이 좋아지고 인터넷으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면서,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'기계학습'과 사람의 신경망을 모방한 '딥러닝' 기술이 크게 발전하고 있습니다.